뜨레모아는 왜 20% 캐쉬백을 해줄까?
대부분의 사람은
쇼핑 및 다양한 소비 활동 후 영수증 그냥 버립니다.
왜냐하면, 가지고 있는다고 해서 특별히 쓸모도 없을 뿐더러 아무런 돈도 안 되기 때문이죠.
하지만 버리는 그 영수증을 제출하면
20% 캐쉬백을 해주겠다는 회사가 바로 뜨레모아(Tresmore)입니다.
바로 소비자의 욕구나 소비패턴 등을 파악하는데 필요한
빅데이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는 거며
향후, 보다 큰 회사의 자산으로 확보하겠다는 뜻이기도 하죠
그렇다고 하더라도
영수증을 제시하는 누구에게나 20% 캐쉬백만 해댄다면
회사는 조만간 재정이 거덜나 문을 닫아야 할 겁니다.
해서, 매월 회비($129.99 = \160,000)를 납부하는
멤버쉽 회원 자격을 갖춘 분에게만
그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.
매월 최대 캐쉬백 한도가 $260이기 때문에
평소 본인의 매월 지출액 정도에 따라
월회비 부분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분도 계신 반면
또 그렇지 못한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.
그런 분은 이 시스템을 3명에게 소개해 멤버쉽 회원으로 확보하면
매일 $5의 수익부터 최대 $3000을
얻을 수 있기 때문에
월회비 대한 부담도 사라질 뿐만아니라
큰 소득도 올릴 수가 있습니다.
본인 산하에 더 많은 멤버쉽 회원의 참여가 있게 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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